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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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5 깊은 연못에 달그림자 드리웠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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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4 | 32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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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4 말세에 이 슬픈 현상을 깊이 슬퍼하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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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3 | 33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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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3 십 년동안 단정히 앉아 마음의 성을 굳게 지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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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328 |
34 |
09/02 명리도 구하지 아니하고 영화도 구하지 아니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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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3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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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1 십년을 축융봉에서 내려가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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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31 | 33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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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/31 벗을 찾아 깊은 얘기 나누다 보니 실로 마음이 아프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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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30 | 3210 |
31 |
08/30 삭발하다가 칼날 위에 흰 털이 수북한 것을 보고 새삼 놀라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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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9 | 3209 |
30 |
08/29 다만 온갖 만물에 무심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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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9 | 3184 |
29 |
08/28 부처니 중생이니 모두 다 헛것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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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7 | 3150 |
28 |
08/27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가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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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6 | 33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