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49 |
09/17 잠깐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여
hhhh
2018.09.16
3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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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6 | 3429 |
48 |
09/16 마니주를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
hhhh
2018.09.15
3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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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5 | 3424 |
47 |
09/15 대저 출가한 사람은 걸음을 옮겨 나아감에
hhhh
2018.09.14
3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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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4 | 3432 |
46 |
09/14 걸어다니는 것도 참선이며 앉아 있는 것도 참선이니
hhhh
2018.09.13
3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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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3 | 3304 |
45 |
09/13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도인은
hhhh
2018.09.12
3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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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2 | 3511 |
44 |
09/12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
hhhh
2018.09.11
3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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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1 | 3414 |
43 |
09/11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
hhhh
2018.09.10
3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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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0 | 3444 |
42 |
09/10 태중에서 열 달을 품으신 은혜를 어떻게 갚으리까
hhhh
2018.09.09
3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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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9 | 3535 |
41 |
09/09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
hhhh
2018.09.08
3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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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8 | 3633 |
40 |
09/0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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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7
3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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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7 | 33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