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53 |
02/21 사람의 몸을 한 번 잃으면
hhhh
2018.09.20
3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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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355 |
52 |
09/20 하루 종일 봄을 찾아 다녀도 봄을 보지 못하고
hhhh
2018.09.19
3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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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9 | 3495 |
51 |
09/19 몸 전체가 입이 되어 허공에 걸려 있어
hhhh
2018.09.18
3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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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8 | 3463 |
50 |
09/18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물에 드리우니
hhhh
2018.09.17
3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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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7 | 3519 |
49 |
09/17 잠깐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여
hhhh
2018.09.16
3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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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6 | 3512 |
48 |
09/16 마니주를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
hhhh
2018.09.15
3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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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5 | 3508 |
47 |
09/15 대저 출가한 사람은 걸음을 옮겨 나아감에
hhhh
2018.09.14
3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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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4 | 3508 |
46 |
09/14 걸어다니는 것도 참선이며 앉아 있는 것도 참선이니
hhhh
2018.09.13
3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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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3 | 3375 |
45 |
09/13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도인은
hhhh
2018.09.12
3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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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2 | 3582 |
44 |
09/12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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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1
3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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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1 | 348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