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 147 |
12/24 털을 몸에 쓰고 뿔을 머리에 이고 저자에 들어오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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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4 | 3932 |
| 146 |
12/23 열반성 안이 오히려 위태로워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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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3910 |
| 145 |
12/22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근원에 돌아오는 일이 이미 틀렸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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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3914 |
| 144 |
12/21 중도에서 공왕(空王)을 섬기지 말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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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1 | 3935 |
| 143 |
12/20 용궁에 가득 찬 대장경이 모두 의사들의 약방문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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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0 | 3877 |
| 142 |
12/19 삼승을 위해 차례대로 금 같은 말씀을 설하신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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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8 | 3830 |
| 141 |
12/18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전체가 드러나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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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8 | 3899 |
| 140 |
12/17 탁한 것은 스스로 탁하고 맑은 것 역시 스스로 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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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6 | 3893 |
| 139 |
12/16 중도에서 공왕(空王)을 섬기지 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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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5 | 3934 |
| 138 |
12/15 조사의 뜻은 공한 듯하면서도 공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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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5 | 38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