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77 |
10/15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생기게 된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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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4
3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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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14 | 3225 |
76 |
10/14 마음에 애착을 떠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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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3
3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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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13 | 3051 |
75 |
10/13 무단히 걸음 따라 시냇가에 이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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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2
3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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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12 | 3178 |
74 |
10/12 육도만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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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1
3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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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11 | 3132 |
73 |
10/11 소나무에 바람 불 듯 전나무에 비 내리듯 끓기 시작하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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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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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170 |
72 |
10/10 입으로는 천 권의 경전을 외우고 있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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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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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028 |
71 |
10/09 도를 닦는 마음을 견고히 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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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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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091 |
70 |
10/08 비수에 발린 꿀은 핥지 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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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7
3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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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7 | 3105 |
69 |
10/07 어떤 사람이 콧구멍이 없다고 하는 말을 홀연히 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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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6
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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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6 | 3843 |
68 |
10/06 산하와 대지가 눈앞의 꽃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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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6
3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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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6 | 31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