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3 |
09/01 십년을 축융봉에서 내려가지 않고
hhhh
2018.08.31
3628
|
hhhh | 2018.08.31 | 3628 |
32 |
08/31 벗을 찾아 깊은 얘기 나누다 보니 실로 마음이 아프도다
hhhh
2018.08.30
3468
|
hhhh | 2018.08.30 | 3468 |
31 |
08/30 삭발하다가 칼날 위에 흰 털이 수북한 것을 보고 새삼 놀라는 것은
hhhh
2018.08.29
3456
|
hhhh | 2018.08.29 | 3456 |
30 |
08/29 다만 온갖 만물에 무심하다면
hhhh
2018.08.29
3427
|
hhhh | 2018.08.29 | 3427 |
29 |
08/28 부처니 중생이니 모두 다 헛것인데
hhhh
2018.08.27
3405
|
hhhh | 2018.08.27 | 3405 |
28 |
08/27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가 없고
hhhh
2018.08.26
3557
|
hhhh | 2018.08.26 | 3557 |
27 |
08/26 모든 현묘한 이론을 다 갖추고 있어도
hhhh
2018.08.25
3438
|
hhhh | 2018.08.25 | 3438 |
26 |
08/25 한가로이 산림에 누워 세상일 다 잊었는데
hhhh
2018.08.25
3387
|
hhhh | 2018.08.25 | 3387 |
25 |
08/24 사방에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병든 비구여
hhhh
2018.08.23
3344
|
hhhh | 2018.08.23 | 3344 |
24 |
08/23 고운 맵시 그리려도 그리지 못하네
hhhh
2018.08.22
3460
|
hhhh | 2018.08.22 | 346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