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
| 83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21 꿈같고 환 같고 허공 꽃 같은 육십칠 년의 세월이여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20 | 4108 | 
| 82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20 조개 속에 진주가 들어 있듯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9 | 4253 | 
| 81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9 맑은 이야기로써 대면하고 있는데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8 | 4071 | 
| 80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8 신령스런 환약 한 덩어리가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8 | 3960 | 
| 79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7 흰 구름을 사려고 맑은 바람을 팔았더니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7 | 4088 | 
| 78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6 만 가지 의심을 모두 하나의 의심에 뭉쳐서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5 | 4156 | 
| 77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5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생기게 된 것이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4 | 4329 | 
| 76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4 마음에 애착을 떠나야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3 | 4180 | 
| 75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3 무단히 걸음 따라 시냇가에 이르니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2 | 4333 | 
| 74 | 
						
							 
								10/12 육도만행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							 | 
					hhhh | 2018.10.11 | 427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