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43 |
09/11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
hhhh
2018.09.10
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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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0 | 3521 |
42 |
09/10 태중에서 열 달을 품으신 은혜를 어떻게 갚으리까
hhhh
2018.09.09
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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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9 | 3610 |
41 |
09/09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
hhhh
2018.09.08
3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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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8 | 3701 |
40 |
09/0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
hhhh
2018.09.07
3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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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7 | 3469 |
39 |
09/07 달이 은하수를 지나느라 닳고 닳아서 저리도 둥글어졌는가
hhhh
2018.09.06
3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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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6 | 3604 |
38 |
09/06 교법을 듣고 참선을 하면서도 밖을 쫓아다니며 찾는다.
hhhh
2018.09.05
3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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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5 | 3499 |
37 |
09/05 깊은 연못에 달그림자 드리웠으니
hhhh
2018.09.04
3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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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4 | 3461 |
36 |
09/04 말세에 이 슬픈 현상을 깊이 슬퍼하도다
hhhh
2018.09.03
3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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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3 | 3574 |
35 |
09/03 십 년동안 단정히 앉아 마음의 성을 굳게 지키니
hhhh
2018.09.02
3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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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577 |
34 |
09/02 명리도 구하지 아니하고 영화도 구하지 아니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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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2
3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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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6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