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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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7 달이 은하수를 지나느라 닳고 닳아서 저리도 둥글어졌는가
hhhh
2018.09.06
3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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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6 | 3534 |
38 |
09/06 교법을 듣고 참선을 하면서도 밖을 쫓아다니며 찾는다.
hhhh
2018.09.05
3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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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5 | 34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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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5 깊은 연못에 달그림자 드리웠으니
hhhh
2018.09.04
3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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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4 | 33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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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4 말세에 이 슬픈 현상을 깊이 슬퍼하도다
hhhh
2018.09.03
3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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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3 | 35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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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3 십 년동안 단정히 앉아 마음의 성을 굳게 지키니
hhhh
2018.09.02
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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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517 |
34 |
09/02 명리도 구하지 아니하고 영화도 구하지 아니하며
hhhh
2018.09.02
3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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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2 | 3532 |
33 |
09/01 십년을 축융봉에서 내려가지 않고
hhhh
2018.08.31
3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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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31 | 3555 |
32 |
08/31 벗을 찾아 깊은 얘기 나누다 보니 실로 마음이 아프도다
hhhh
2018.08.30
3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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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30 | 33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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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/30 삭발하다가 칼날 위에 흰 털이 수북한 것을 보고 새삼 놀라는 것은
hhhh
2018.08.29
3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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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9 | 3387 |
30 |
08/29 다만 온갖 만물에 무심하다면
hhhh
2018.08.29
3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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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9 | 336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