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73 |
10/11 소나무에 바람 불 듯 전나무에 비 내리듯 끓기 시작하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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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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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469 |
72 |
10/10 입으로는 천 권의 경전을 외우고 있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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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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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300 |
71 |
10/09 도를 닦는 마음을 견고히 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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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3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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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8 | 3374 |
70 |
10/08 비수에 발린 꿀은 핥지 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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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7
3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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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7 | 3370 |
69 |
10/07 어떤 사람이 콧구멍이 없다고 하는 말을 홀연히 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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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6
4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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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6 | 4101 |
68 |
10/06 산하와 대지가 눈앞의 꽃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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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6
3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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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6 | 3373 |
67 |
10/05 세속과 청산, 어느 것이 좋은가
hhhh
2018.10.04
3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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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4 | 3523 |
66 |
10/04 백의관음보살님은 말없이 설법을 하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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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3
3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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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3 | 3587 |
65 |
10/03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않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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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2
3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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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2 | 3472 |
64 |
10/02 깊고 먼 이 곳에 그 누가 이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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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1
3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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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1 | 34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