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57 |
09/25 위는 하늘이며 아래는 땅이다
hhhh
2018.09.20
3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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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218 |
56 |
09/24 온갖 풀끝마다 조사의 뜻 분명한데
hhhh
2018.09.20
3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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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275 |
55 |
09/23 아미타 부처님 어디에 계시는가?
hhhh
2018.09.20
3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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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352 |
54 |
09/22 용이 물을 얻은 것과 같고
hhhh
2018.09.20
3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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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532 |
53 |
02/21 사람의 몸을 한 번 잃으면
hhhh
2018.09.20
3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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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077 |
52 |
09/20 하루 종일 봄을 찾아 다녀도 봄을 보지 못하고
hhhh
2018.09.19
3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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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9 | 3224 |
51 |
09/19 몸 전체가 입이 되어 허공에 걸려 있어
hhhh
2018.09.18
3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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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8 | 3191 |
50 |
09/18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물에 드리우니
hhhh
2018.09.17
3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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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7 | 3239 |
49 |
09/17 잠깐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여
hhhh
2018.09.16
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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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6 | 3220 |
48 |
09/16 마니주를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
hhhh
2018.09.15
3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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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5 | 32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