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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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12/30 신기하고 신기하여라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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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30 | 3872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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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12/29 불교를 받아 지니는 그 몸은 광명의 깃발이요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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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9 | 3796 | 
| 151 | 
						
							 
								12/28 새가 쉴 때는 반드시 그 쉴 만한 숲을 잘 선택해야 하고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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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8 | 3812 | 
| 150 | 
						
							 
								12/27 팔만사천 법문이란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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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7 | 3846 | 
| 149 | 
						
							 
								12/26 도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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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6 | 3838 | 
| 148 | 
						
							 
								12/25 마른 나무 바위 앞에서 길 잃는 일 많으니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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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5 | 3803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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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12/24 털을 몸에 쓰고 뿔을 머리에 이고 저자에 들어오니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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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4 | 3899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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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12/23 열반성 안이 오히려 위태로워서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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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2 | 3873 | 
| 145 | 
						
							 
								12/22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근원에 돌아오는 일이 이미 틀렸으니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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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2 | 3878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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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12/21 중도에서 공왕(空王)을 섬기지 말고..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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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hhhh | 2018.12.21 | 38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