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46 |
09/14 걸어다니는 것도 참선이며 앉아 있는 것도 참선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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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3 | 3922 |
45 |
09/13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도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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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2 | 4112 |
44 |
09/12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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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1 | 4030 |
43 |
09/11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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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0 | 4055 |
42 |
09/10 태중에서 열 달을 품으신 은혜를 어떻게 갚으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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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9 | 4141 |
41 |
09/09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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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8 | 4243 |
40 |
09/0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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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7 | 4012 |
39 |
09/07 달이 은하수를 지나느라 닳고 닳아서 저리도 둥글어졌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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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6 | 4135 |
38 |
09/06 교법을 듣고 참선을 하면서도 밖을 쫓아다니며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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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5 | 4035 |
37 |
09/05 깊은 연못에 달그림자 드리웠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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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4 | 398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