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13 |
08/12 구름 걷힌 가을 하늘의 달이 못에 비치니
hhhh
2018.08.10
3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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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345 |
12 |
08/11 보신과 화신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된 인연이요
hhhh
2018.08.10
3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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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316 |
11 |
08/10 꽃이 지는데 스님은 절문을 닫아 건 지 오래고
hhhh
2018.08.10
3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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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342 |
10 |
08/09 하늘 위 하늘 아래에 부처님 같으신 분 없네
hhhh
2018.08.07
3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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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7 | 3296 |
9 |
08/08 마음 달 홀로 둥글더니 빛이 만상을 삼키도다
hhhh
2018.08.07
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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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7 | 3266 |
8 |
08/07 가장 높고 가장 깊은 미묘한 법이여!
hhhh
2018.08.07
3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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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7 | 3296 |
7 |
08/06 철저히 사무쳐 보니 한 물건도 없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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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6
3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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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6 | 3334 |
6 |
일요가족법회 : 우란분경을 중심으로 (08/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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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5
3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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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5 | 3234 |
5 |
08/05 장금선원의 장금에 담긴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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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4
3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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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4 | 3387 |
4 |
08/04 신진염정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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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3
3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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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3 | 32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