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19 |
08/18 자세를 단단히 하고 앉아 선정에 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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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059 |
18 |
08/17 고요히 차를 반나절이나 마셔도 그 향기는 처음과 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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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034 |
17 |
08/16 나에게 하나의 포대가 있는데 텅 비어 있어서 걸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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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050 |
16 |
08/15 만약 업을 지어서 부처를 구하려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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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5 | 4053 |
15 |
08/14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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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4062 |
14 |
08/13 부처님께서 49년간 설법한 것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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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955 |
13 |
08/12 구름 걷힌 가을 하늘의 달이 못에 비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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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931 |
12 |
08/11 보신과 화신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된 인연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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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927 |
11 |
08/10 꽃이 지는데 스님은 절문을 닫아 건 지 오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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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3940 |
10 |
08/09 하늘 위 하늘 아래에 부처님 같으신 분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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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07 | 39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