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26 |
08/25 한가로이 산림에 누워 세상일 다 잊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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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5 | 3892 |
25 |
08/24 사방에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병든 비구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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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3 | 3839 |
24 |
08/23 고운 맵시 그리려도 그리지 못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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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2 | 3962 |
23 |
08/22 지혜 없는 사람 앞에서는 말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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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1 | 3843 |
22 |
08/21 백겁 동안 쌓인 나의 모든 죄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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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0 | 3908 |
21 |
08/20 칠십여 년을 꿈속에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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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9 | 3959 |
20 |
08/19 취모검을 뽑아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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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3939 |
19 |
08/18 자세를 단단히 하고 앉아 선정에 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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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3925 |
18 |
08/17 고요히 차를 반나절이나 마셔도 그 향기는 처음과 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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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3904 |
17 |
08/16 나에게 하나의 포대가 있는데 텅 비어 있어서 걸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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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39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