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9 |
09/07 달이 은하수를 지나느라 닳고 닳아서 저리도 둥글어졌는가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6 | 4283 |
38 |
09/06 교법을 듣고 참선을 하면서도 밖을 쫓아다니며 찾는다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5 | 4186 |
37 |
09/05 깊은 연못에 달그림자 드리웠으니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4 | 4122 |
36 |
09/04 말세에 이 슬픈 현상을 깊이 슬퍼하도다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3 | 4242 |
35 |
09/03 십 년동안 단정히 앉아 마음의 성을 굳게 지키니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2 | 4221 |
34 |
09/02 명리도 구하지 아니하고 영화도 구하지 아니하며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9.02 | 4253 |
33 |
09/01 십년을 축융봉에서 내려가지 않고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8.31 | 4260 |
32 |
08/31 벗을 찾아 깊은 얘기 나누다 보니 실로 마음이 아프도다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8.30 | 4114 |
31 |
08/30 삭발하다가 칼날 위에 흰 털이 수북한 것을 보고 새삼 놀라는 것은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8.29 | 4104 |
30 |
08/29 다만 온갖 만물에 무심하다면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8.08.29 | 40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