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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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/20 칠십여 년을 꿈속에 살면서
 hhhh
 2018.08.19
 4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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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9 | 4316 |
| 20 |
08/19 취모검을 뽑아드니
hhhh
2018.08.16
4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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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300 |
| 19 |
08/18 자세를 단단히 하고 앉아 선정에 들며
hhhh
2018.08.16
4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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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284 |
| 18 |
08/17 고요히 차를 반나절이나 마셔도 그 향기는 처음과 같고
hhhh
2018.08.16
4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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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265 |
| 17 |
08/16 나에게 하나의 포대가 있는데 텅 비어 있어서 걸림이 없다
hhhh
2018.08.16
4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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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4271 |
| 16 |
08/15 만약 업을 지어서 부처를 구하려 한다면
hhhh
2018.08.15
4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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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5 | 4279 |
| 15 |
08/14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
hhhh
2018.08.10
4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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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4268 |
| 14 |
08/13 부처님께서 49년간 설법한 것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
hhhh
2018.08.10
4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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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4170 |
| 13 |
08/12 구름 걷힌 가을 하늘의 달이 못에 비치니
hhhh
2018.08.10
4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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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4143 |
| 12 |
08/11 보신과 화신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된 인연이요
hhhh
2018.08.10
4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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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41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