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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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5 대저 출가한 사람은 걸음을 옮겨 나아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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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4 | 44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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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4 걸어다니는 것도 참선이며 앉아 있는 것도 참선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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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3 | 42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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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3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도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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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2 | 44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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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2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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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1 | 44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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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1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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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10 | 44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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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10 태중에서 열 달을 품으신 은혜를 어떻게 갚으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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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9 | 45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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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9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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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8 | 47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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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8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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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7 | 43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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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7 달이 은하수를 지나느라 닳고 닳아서 저리도 둥글어졌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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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6 | 45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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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/06 교법을 듣고 참선을 하면서도 밖을 쫓아다니며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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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05 | 44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