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149 |
12/26 도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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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6 | 3698 |
148 |
12/25 마른 나무 바위 앞에서 길 잃는 일 많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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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5 | 3663 |
147 |
12/24 털을 몸에 쓰고 뿔을 머리에 이고 저자에 들어오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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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4 | 3755 |
146 |
12/23 열반성 안이 오히려 위태로워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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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3732 |
145 |
12/22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근원에 돌아오는 일이 이미 틀렸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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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3732 |
144 |
12/21 중도에서 공왕(空王)을 섬기지 말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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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1 | 3748 |
143 |
12/20 용궁에 가득 찬 대장경이 모두 의사들의 약방문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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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0 | 3696 |
142 |
12/19 삼승을 위해 차례대로 금 같은 말씀을 설하신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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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8 | 3650 |
141 |
12/18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전체가 드러나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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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8 | 3719 |
140 |
12/17 탁한 것은 스스로 탁하고 맑은 것 역시 스스로 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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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6 | 37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