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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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17 소의 멍에를 수레에 채웠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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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7 | 3774 |
| 170 |
01/16 천 가지 계교와 만 가지 생각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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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6 | 3737 |
| 169 |
01/15 삼계는 허망하여 거짓된 것이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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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5 | 3756 |
| 168 |
01/14 다른 것을 구함에 집착하지 않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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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4 | 36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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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13 만약 알고자 한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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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3 | 3771 |
| 166 |
01/12 삼계가 오직 마음이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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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2 | 3782 |
| 165 |
01/11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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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1 | 3750 |
| 164 |
01/10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았을 때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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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10 | 37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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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09 보리는 본래 나무가 아니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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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09 | 3924 |
| 162 |
01/08 이치로는 몰록 깨달아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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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1.08 | 39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