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55 |
09/23 아미타 부처님 어디에 계시는가?
hhhh
2018.09.20
3455
|
hhhh | 2018.09.20 | 3455 |
54 |
09/22 용이 물을 얻은 것과 같고
hhhh
2018.09.20
3638
|
hhhh | 2018.09.20 | 3638 |
53 |
02/21 사람의 몸을 한 번 잃으면
hhhh
2018.09.20
3185
|
hhhh | 2018.09.20 | 3185 |
52 |
09/20 하루 종일 봄을 찾아 다녀도 봄을 보지 못하고
hhhh
2018.09.19
3329
|
hhhh | 2018.09.19 | 3329 |
51 |
09/19 몸 전체가 입이 되어 허공에 걸려 있어
hhhh
2018.09.18
3298
|
hhhh | 2018.09.18 | 3298 |
50 |
09/18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물에 드리우니
hhhh
2018.09.17
3349
|
hhhh | 2018.09.17 | 3349 |
49 |
09/17 잠깐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여
hhhh
2018.09.16
3328
|
hhhh | 2018.09.16 | 3328 |
48 |
09/16 마니주를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
hhhh
2018.09.15
3321
|
hhhh | 2018.09.15 | 3321 |
47 |
09/15 대저 출가한 사람은 걸음을 옮겨 나아감에
hhhh
2018.09.14
3326
|
hhhh | 2018.09.14 | 3326 |
46 |
09/14 걸어다니는 것도 참선이며 앉아 있는 것도 참선이니
hhhh
2018.09.13
3200
|
hhhh | 2018.09.13 | 32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