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67 |
10/05 세속과 청산, 어느 것이 좋은가
hhhh
2018.10.04
3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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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4 | 3256 |
66 |
10/04 백의관음보살님은 말없이 설법을 하시고
hhhh
2018.10.03
3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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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3 | 3314 |
65 |
10/03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않았는데
hhhh
2018.10.02
3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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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2 | 3210 |
64 |
10/02 깊고 먼 이 곳에 그 누가 이르리
hhhh
2018.10.01
3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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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1 | 3139 |
63 |
10/01 배꽃 천만 조각이
hhhh
2018.09.30
3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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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30 | 3198 |
62 |
09/30 소나무 아래 동자에게 물으니
hhhh
2018.09.29
3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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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9 | 3163 |
61 |
09/29 일생을 헛되게 지내고 나면
hhhh
2018.09.29
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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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9 | 3140 |
60 |
09/28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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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8
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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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8 | 3111 |
59 |
09/27 백년의 세상사 허공 꽃의 일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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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6
3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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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6 | 3166 |
58 |
09/26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라, 어찌 일찍이 뒤바뀌리오
hhhh
2018.09.20
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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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326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