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22 |
08/21 백겁 동안 쌓인 나의 모든 죄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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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20 | 2623 |
21 |
08/20 칠십여 년을 꿈속에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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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9 | 2680 |
20 |
08/19 취모검을 뽑아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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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2605 |
19 |
08/18 자세를 단단히 하고 앉아 선정에 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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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2653 |
18 |
08/17 고요히 차를 반나절이나 마셔도 그 향기는 처음과 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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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2599 |
17 |
08/16 나에게 하나의 포대가 있는데 텅 비어 있어서 걸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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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6 | 2662 |
16 |
08/15 만약 업을 지어서 부처를 구하려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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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5 | 2633 |
15 |
08/14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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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2656 |
14 |
08/13 부처님께서 49년간 설법한 것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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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2619 |
13 |
08/12 구름 걷힌 가을 하늘의 달이 못에 비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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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8.10 | 25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