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256 |
04/12 삼일 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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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2 | 3072 |
255 |
04/11 백방에서 흐르는 냇물이 바다에 들어가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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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1 | 3002 |
254 |
04/10 고요한 밤 산당에 말없이 앉아 있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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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0 | 3236 |
253 |
04/09 오뚝하게 일없이 앉아있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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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9 | 3055 |
252 |
04/08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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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8 | 3136 |
251 |
04/07 참선은 모름지기 조사의 관문을 뚫어야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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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7 | 3083 |
250 |
04/06 가난한 사람이 와서 구걸을 하거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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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6 | 3042 |
249 |
04/05 일만 나라의 도성은 개미집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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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5 | 3044 |
248 |
04/04 주인은 나그네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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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4 | 3019 |
247 |
04/03 머리털은 희지만 마음은 희지 않는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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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3 | 31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