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260 |
04/16 나뭇가지를 잡는 것은 족히 기이한 일이 아니니..
hhhh
2019.04.16
2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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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6 | 2057 |
259 |
04/15 눈부신 해는 서산에 떨어지고..
hhhh
2019.04.15
2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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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5 | 2127 |
258 |
04/14 통현봉 꼭대기는..
hhhh
2019.04.14
2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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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4 | 2219 |
257 |
04/13 마음 밖에 따로 부처가 없다..
hhhh
2019.04.13
2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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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3 | 2180 |
256 |
04/12 삼일 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..
hhhh
2019.04.12
2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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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2 | 2158 |
255 |
04/11 백방에서 흐르는 냇물이 바다에 들어가면..
hhhh
2019.04.11
2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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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1 | 2077 |
254 |
04/10 고요한 밤 산당에 말없이 앉아 있으니..
hhhh
2019.04.10
2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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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10 | 2277 |
253 |
04/09 오뚝하게 일없이 앉아있으니..
hhhh
2019.04.09
2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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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9 | 2121 |
252 |
04/08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..
hhhh
2019.04.08
2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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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8 | 2187 |
251 |
04/07 참선은 모름지기 조사의 관문을 뚫어야 하고..
hhhh
2019.04.07
2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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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7 | 21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