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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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/06 믿음이란 물을 맑게 하는 구슬과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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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6 | 3080 |
| 310 |
06/05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몸은 주인이 없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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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5 | 31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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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/04 몇 번이나 태어났으며 몇 번이나 죽었는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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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4 | 3162 |
| 308 |
06/03 악한 말을 잘 살펴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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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3 | 3135 |
| 307 |
06/02 궁색한 부처님 제자 말로는 가난하다 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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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2 | 3182 |
| 306 |
06/01 강에 달은 밝게 비치고 노송에 바람이 불어온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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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1 | 3144 |
| 305 |
05/31 바람이 부니 물소리 베개 맡에 들려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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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1 | 3094 |
| 304 |
05/30 발을 걷어 올리니 가을빛이 차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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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0 | 3138 |
| 303 |
05/29 무심을 일러 도라고 하지 말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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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29 | 3070 |
| 302 |
05/28 다른 사람들의 스승 노릇할 덕이 없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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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28 | 307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