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 354 |
07/19 밖으로 모든 인연을 쉬고..
 hhhh
 2019.06.29
 2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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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79 |
| 353 |
07/18 피를 토하면서 울어 보아야 쓸 곳이 없으니..
hhhh
2019.06.29
2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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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49 |
| 352 |
07/17 강남 땅의 이삼월은 가장 좋은 계절이다..
hhhh
2019.06.29
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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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06 |
| 351 |
07/16 영축산에서 꽃을 든 것은 상근기에게 보인 것이다..
hhhh
2019.06.29
2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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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76 |
| 350 |
07/15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..
hhhh
2019.06.29
2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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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87 |
| 349 |
07/14 설산 동자의 법을 구하는 것을 사모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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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29
2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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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22 |
| 348 |
07/13 사자의 자리를 기약하여..
hhhh
2019.06.29
2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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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94 |
| 347 |
07/12 도인이란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이다..
hhhh
2019.06.29
2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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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63 |
| 346 |
07/11 태어남이란 어느 곳으로부터 왔고..
hhhh
2019.06.29
2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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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87 |
| 345 |
07/10 도는 공부를 말미암아서 밝아진다..
hhhh
2019.06.29
2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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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8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