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26 |
06/21 만 가지 인연 모두 내려놓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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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1 | 2678 |
325 |
06/20 인연 따라 묵은 업을 녹이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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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0 | 2773 |
324 |
06/19 밧줄도 없는데 스스로 묶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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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9 | 2743 |
323 |
06/18 서리 내린 소나무와 같은 맑은 지조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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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768 |
322 |
06/17 깨달으면 그만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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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748 |
321 |
06/16 차별 없는 참사람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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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683 |
320 |
06/15 대저 법을 위하는 사람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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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5 | 2748 |
319 |
06/14 신묘하게 대응하는 솜씨는 종잡을 수 없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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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4 | 2681 |
318 |
06/13 소나무는 늙었고 구름은 한가한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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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3 | 2751 |
317 |
06/12 도란 툭 터져 흐르는 것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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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3 | 27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