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13 |
06/08 머리를 숙이고 항상 잠만 잔다..
hhhh
2019.06.08
2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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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8 | 2289 |
312 |
06/07 꿈속에서는 분명하게 육취가 있으나..
hhhh
2019.06.07
2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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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7 | 2350 |
311 |
06/06 믿음이란 물을 맑게 하는 구슬과 같다..
hhhh
2019.06.06
2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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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6 | 2243 |
310 |
06/05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몸은 주인이 없고..
hhhh
2019.06.05
2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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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5 | 2291 |
309 |
06/04 몇 번이나 태어났으며 몇 번이나 죽었는가..
hhhh
2019.06.04
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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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4 | 2311 |
308 |
06/03 악한 말을 잘 살펴라..
hhhh
2019.06.03
2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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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3 | 2297 |
307 |
06/02 궁색한 부처님 제자 말로는 가난하다 하지만..
hhhh
2019.06.02
2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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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02 | 2345 |
306 |
06/01 강에 달은 밝게 비치고 노송에 바람이 불어온다..
hhhh
2019.05.31
2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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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1 | 2288 |
305 |
05/31 바람이 부니 물소리 베개 맡에 들려오고..
hhhh
2019.05.31
2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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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1 | 2269 |
304 |
05/30 발을 걷어 올리니 가을빛이 차고..
hhhh
2019.05.30
2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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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5.30 | 23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