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58 |
07/23 마음의 생사를 끊어버리고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7.24 | 2774 |
357 |
07/22 법화회상에서 8세 된 용녀가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7.24 | 2719 |
356 |
07/21 신령스런 광명이 홀로 빛나서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00 |
355 |
07/20 텅 빈 문으로는 기꺼이 나가지 않고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03 |
354 |
07/19 밖으로 모든 인연을 쉬고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47 |
353 |
07/18 피를 토하면서 울어 보아야 쓸 곳이 없으니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16 |
352 |
07/17 강남 땅의 이삼월은 가장 좋은 계절이다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775 |
351 |
07/16 영축산에서 꽃을 든 것은 상근기에게 보인 것이다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50 |
350 |
07/15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860 |
349 |
07/14 설산 동자의 법을 구하는 것을 사모하고..
![]() ![]() ![]() |
hhhh | 2019.06.29 | 27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