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28 |
06/23 우주의 먼지같이 많은 생각들을 헤아려 알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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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3 | 2993 |
327 |
06/22 텅 빈 절에 해는 기우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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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2 | 2901 |
326 |
06/21 만 가지 인연 모두 내려놓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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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1 | 2885 |
325 |
06/20 인연 따라 묵은 업을 녹이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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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0 | 2973 |
324 |
06/19 밧줄도 없는데 스스로 묶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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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9 | 2943 |
323 |
06/18 서리 내린 소나무와 같은 맑은 지조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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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969 |
322 |
06/17 깨달으면 그만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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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957 |
321 |
06/16 차별 없는 참사람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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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7 | 2884 |
320 |
06/15 대저 법을 위하는 사람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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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5 | 2959 |
319 |
06/14 신묘하게 대응하는 솜씨는 종잡을 수 없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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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4 | 289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