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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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/17 새벽별을 한 번 보고는 꿈을 깬 일이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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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6 | 3398 |
| 201 |
02/16 49년간 설법한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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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6 | 3422 |
| 200 |
02/15 시방에서 함께 모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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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5 | 3530 |
| 199 |
02/14 좋은 말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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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4 | 3449 |
| 198 |
02/13 한 조각 햇차의 향기는 코를 지르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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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3 | 3477 |
| 197 |
02/12 달이 중봉에 숨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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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2 | 3533 |
| 196 |
02/11 고고하고도 또한 가장 높으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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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1 | 3611 |
| 195 |
02/10 끝없이 넓은 세계와 나와 남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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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11 | 3550 |
| 194 |
02/09 밑이 없는 배를 노 저으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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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09 | 3580 |
| 193 |
02/08 어떤 스님이 운문 스님에게 물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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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08 | 35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