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153 |
12/30 신기하고 신기하여라..
hhhh
2018.12.30
2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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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30 | 2635 |
152 |
12/29 불교를 받아 지니는 그 몸은 광명의 깃발이요..
hhhh
2018.12.29
2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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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9 | 2549 |
151 |
12/28 새가 쉴 때는 반드시 그 쉴 만한 숲을 잘 선택해야 하고..
hhhh
2018.12.28
2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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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8 | 2586 |
150 |
12/27 팔만사천 법문이란..
hhhh
2018.12.27
2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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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7 | 2643 |
149 |
12/26 도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..
hhhh
2018.12.26
2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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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6 | 2621 |
148 |
12/25 마른 나무 바위 앞에서 길 잃는 일 많으니..
hhhh
2018.12.25
2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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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5 | 2620 |
147 |
12/24 털을 몸에 쓰고 뿔을 머리에 이고 저자에 들어오니..
hhhh
2018.12.24
2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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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4 | 2700 |
146 |
12/23 열반성 안이 오히려 위태로워서..
hhhh
2018.12.22
2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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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2675 |
145 |
12/22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근원에 돌아오는 일이 이미 틀렸으니..
hhhh
2018.12.22
2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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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2 | 2679 |
144 |
12/21 중도에서 공왕(空王)을 섬기지 말고..
hhhh
2018.12.21
2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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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21 | 268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