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245 |
04/01 온 종일 밥을 먹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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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4.01 | 3365 |
244 |
03/31 이 몸 편히 쉴 곳을 찾았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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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273 |
243 |
03/30 일체에 걸림이 없는 사람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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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342 |
242 |
03/29 깨달음의 깨끗함이 지극하면 광명이 사무쳐 통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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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268 |
241 |
03/28 가령 백겁, 천겁이 지나더라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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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176 |
240 |
03/27 산은 층층하고 물은 잔잔한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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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052 |
239 |
03/26 마음이 법에 머물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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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081 |
238 |
03/25 빈틈으로 비춰오는 밝은 햇빛에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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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124 |
237 |
03/24 지금의 이 몸으로부터 부처가 되기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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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125 |
236 |
03/23 두렷이 깨달은 산 가운데 나무 한 그루 있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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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2.27 | 33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