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806 |
12월 1주 :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없지 않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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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1.20 | 1712 |
805 |
11월 4주 : 안다는 것은 행에 비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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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667 |
804 |
11월 3주 : 무관심은 비겁한 회피요, 일종의 범죄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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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646 |
803 |
11월 2주 : 애송시 : 차가운 시냇물은 반야를 노래하고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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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766 |
802 |
11월 1주 : <화엄경>과 함께 선뜻 <어린왕자>를..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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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711 |
801 |
10월 5주 : 자기 내심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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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06 | 1774 |
800 |
10월 4주 : 침묵을 배경 삼지 않는 말은 소음일뿐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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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06 | 1701 |
799 |
10월 3주 : 진리는 하나인데 그 표현이 달라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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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03 | 1753 |
798 |
10월 2주 : 애송시 : 심산- 深山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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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01 | 1683 |
797 |
10월 1주 : 침묵의 지혜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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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9.27 | 169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