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813 |
1월 4주 : 절제에 행복이 깃들여 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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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
1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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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2.25 | 1203 |
812 |
1월 3주 : 정정한 나무들이 부드러운 것 앞에서 넘어지는 그 의미 때문일까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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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
1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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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2.25 | 1189 |
811 |
1월 2주 :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, 자신의 행위를 안으로 살피면서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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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2
1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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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0 |
2021년 1월 1주 : 시(詩)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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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2
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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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2.12 | 1193 |
809 |
12월 4주 :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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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7
1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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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1.27 | 1241 |
808 |
12월 3주 : 이 겨울에 당신은 어떤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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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7
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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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1.27 | 1225 |
807 |
12월 2주 : 구원이 있다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보살핌을 통하여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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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7
1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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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1.27 | 1171 |
806 |
12월 1주 :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없지 않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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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0
1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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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1.20 | 1264 |
805 |
11월 4주 : 안다는 것은 행에 비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가 (법정스님)
hhhh
2020.10.27
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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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214 |
804 |
11월 3주 : 무관심은 비겁한 회피요, 일종의 범죄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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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7
1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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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10.27 | 119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