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 803 |
11월 2주 : 애송시 : 차가운 시냇물은 반야를 노래하고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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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20.10.27
 1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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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2 |
11월 1주 : <화엄경>과 함께 선뜻 <어린왕자>를..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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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7
1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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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1 |
10월 5주 : 자기 내심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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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6
1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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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0 |
10월 4주 : 침묵을 배경 삼지 않는 말은 소음일뿐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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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6
1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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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9 |
10월 3주 : 진리는 하나인데 그 표현이 달라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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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3
1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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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8 |
10월 2주 : 애송시 : 심산- 深山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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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01
1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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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7 |
10월 1주 : 침묵의 지혜 ( 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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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7
1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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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6 |
09/27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423 : 다시 태어날 일이 없는 지혜의 완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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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0
1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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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5 |
09/2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422 : 욕심 없고 때를 씻어 버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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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0
1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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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4 |
09/25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421 : 빈손으로 집착이 없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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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0
19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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