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925 |
3월 3주 : 텅 빈 충만의 경지를 빈 그릇에서 배운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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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27
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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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2.27 | 308 |
924 |
3월 2주 : 나는 보다 더 단순하고 소박하게, 그리고 없는 듯이 살고 싶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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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27
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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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2.27 | 327 |
923 |
3월 1주 : 인연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해 흩어진 우리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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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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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1.26 | 363 |
922 |
2월 4주 : 살짝 스치기만 할 것이지 움켜잡지 말라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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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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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1.26 | 336 |
921 |
2월 3주 : 맨 먼저 비로전 부처님께 문안 인사를 드린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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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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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1.26 | 351 |
920 |
2월 2주 : 꽃가지에 달이 떠오르는 밤이면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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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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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3.01.26 | 346 |
919 |
2월 1주 : 부처님 계신 곳이 어디인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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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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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2.12.26 | 429 |
918 |
1월 5주 :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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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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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2.12.26 | 371 |
917 |
1월 4주 : 서둘러 난로에 장작을 지펴 잠든 집을 깨웠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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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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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2.12.26 | 335 |
916 |
1월 3주 : 나물 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백 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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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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