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923 |
3월 1주 : 인연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해 흩어진 우리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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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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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2 |
2월 4주 : 살짝 스치기만 할 것이지 움켜잡지 말라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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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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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 |
2월 3주 : 맨 먼저 비로전 부처님께 문안 인사를 드린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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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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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 |
2월 2주 : 꽃가지에 달이 떠오르는 밤이면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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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6
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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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9 |
2월 1주 : 부처님 계신 곳이 어디인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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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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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8 |
1월 5주 :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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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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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7 |
1월 4주 : 서둘러 난로에 장작을 지펴 잠든 집을 깨웠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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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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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6 |
1월 3주 : 나물 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백 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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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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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5 |
1월 2주 : 다시 겨울, 대지와 함께 숨결을 고르는 그런 때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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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6
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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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4 |
2023년 1월 1주 : 겨울철 나무들은 그대로가 침묵의 원형이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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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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