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65 |
07/30 일체는 그림자와 같고 메아리와 같아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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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9 | 2645 |
364 |
07/29 마음의 공왕을 관찰하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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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9 | 2606 |
363 |
07/28 어떤 사람이 잠깐 동안만 고요히 앉아 있어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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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8 | 2608 |
362 |
07/27 쓴 박은 뿌리까지 쓰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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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7 | 2622 |
361 |
07/26 언어가 곧 그대로 큰 도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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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7 | 2678 |
360 |
07/25 스스로 만족하면 언제나 즐겁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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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5 | 2640 |
359 |
07/24 만 가지 법이 하나로 돌아가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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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4 | 2537 |
358 |
07/23 마음의 생사를 끊어버리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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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4 | 2659 |
357 |
07/22 법화회상에서 8세 된 용녀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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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7.24 | 2609 |
356 |
07/21 신령스런 광명이 홀로 빛나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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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9 | 268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