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13 |
06/08 머리를 숙이고 항상 잠만 잔다..
hhhh
2019.06.08
1976
|
hhhh | 2019.06.08 | 1976 |
312 |
06/07 꿈속에서는 분명하게 육취가 있으나..
hhhh
2019.06.07
2021
|
hhhh | 2019.06.07 | 2021 |
311 |
06/06 믿음이란 물을 맑게 하는 구슬과 같다..
hhhh
2019.06.06
1907
|
hhhh | 2019.06.06 | 1907 |
310 |
06/05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몸은 주인이 없고..
hhhh
2019.06.05
1979
|
hhhh | 2019.06.05 | 1979 |
309 |
06/04 몇 번이나 태어났으며 몇 번이나 죽었는가..
hhhh
2019.06.04
1997
|
hhhh | 2019.06.04 | 1997 |
308 |
06/03 악한 말을 잘 살펴라..
hhhh
2019.06.03
1987
|
hhhh | 2019.06.03 | 1987 |
307 |
06/02 궁색한 부처님 제자 말로는 가난하다 하지만..
hhhh
2019.06.02
2035
|
hhhh | 2019.06.02 | 2035 |
306 |
06/01 강에 달은 밝게 비치고 노송에 바람이 불어온다..
hhhh
2019.05.31
1930
|
hhhh | 2019.05.31 | 1930 |
305 |
05/31 바람이 부니 물소리 베개 맡에 들려오고..
hhhh
2019.05.31
1954
|
hhhh | 2019.05.31 | 1954 |
304 |
05/30 발을 걷어 올리니 가을빛이 차고..
hhhh
2019.05.30
2000
|
hhhh | 2019.05.30 | 20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