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 65 |
10/03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않았는데
 hhhh
 2018.10.02
 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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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2 | 876 |
| 64 |
10/02 깊고 먼 이 곳에 그 누가 이르리
hhhh
2018.10.01
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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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0.01 | 801 |
| 63 |
10/01 배꽃 천만 조각이
hhhh
2018.09.30
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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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30 | 805 |
| 62 |
09/30 소나무 아래 동자에게 물으니
hhhh
2018.09.29
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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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9 | 791 |
| 61 |
09/29 일생을 헛되게 지내고 나면
hhhh
2018.09.29
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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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9 | 787 |
| 60 |
09/28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
hhhh
2018.09.28
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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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8 | 786 |
| 59 |
09/27 백년의 세상사 허공 꽃의 일이며
hhhh
2018.09.26
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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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6 | 782 |
| 58 |
09/26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라, 어찌 일찍이 뒤바뀌리오
hhhh
2018.09.20
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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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829 |
| 57 |
09/25 위는 하늘이며 아래는 땅이다
hhhh
2018.09.20
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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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818 |
| 56 |
09/24 온갖 풀끝마다 조사의 뜻 분명한데
hhhh
2018.09.20
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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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09.20 | 8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