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33 |
06/28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져서 뱀의 머리가 깨졌는데..
hhhh
2019.06.28
1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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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8 | 1882 |
332 |
06/27 신비로운 광명이 밝고 밝아서..
hhhh
2019.06.28
1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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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8 | 1875 |
331 |
0/26 팔십 년 전에는 저 사람이 나였는데..
hhhh
2019.06.26
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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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6 | 1880 |
330 |
06/25 위대하고 크신 법의 왕이여..
hhhh
2019.06.25
1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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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5 | 1942 |
329 |
06/24 내 자성이 본래 청정한 줄을 내 어찌 알았으랴..
hhhh
2019.06.24
1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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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4 | 1952 |
328 |
06/23 우주의 먼지같이 많은 생각들을 헤아려 알고..
hhhh
2019.06.23
1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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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3 | 1948 |
327 |
06/22 텅 빈 절에 해는 기우는데..
hhhh
2019.06.22
1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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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2 | 1874 |
326 |
06/21 만 가지 인연 모두 내려놓고..
hhhh
2019.06.21
1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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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1 | 1862 |
325 |
06/20 인연 따라 묵은 업을 녹이며..
hhhh
2019.06.20
1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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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20 | 1947 |
324 |
06/19 밧줄도 없는데 스스로 묶였다..
hhhh
2019.06.19
1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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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06.19 | 189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