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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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7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300 : 밤이나 낮이나 불살생으로 그 마음이 즐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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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5 | 19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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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9 : 밤이나 낮이나 육신의 덧없음을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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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5 | 19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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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5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8 : 밤이나 낮이나 부처의 승단을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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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1 | 19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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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4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7 : 밤이나 낮이나 부처의 가르침을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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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1 | 19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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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3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6 : 밤이나 낮이나 부처를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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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1 | 19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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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2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5 : 다섯 번째 호랑이를 죽이고도 수행자는 끄떡없이 나아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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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1 | 2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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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1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4 :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이고 두 왕을 죽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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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0 | 20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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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20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3 : 항상 이 몸의 정체를 생각하여 그 덧없음을 잘 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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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20 | 20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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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19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2 : 해야 할 일을 소홀히 여기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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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18 | 19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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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18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91 : 남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자신의 즐거움을 삼는 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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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0.05.18 | 20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