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837 |
7월 2주 : 단순과 순수 속에서 자기 응시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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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02
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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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6 |
7월 1주 : 나는 보다 더 단순하고 소박하게, 그리고 없는 듯이 살고 싶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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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21
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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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5 |
6월 4주 : 우툴두툴한 방바닥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으면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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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1
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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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4 |
6월 3주 : 오늘 하루, 나는 어떤 수행을 했는가?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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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1
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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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1.06.01 | 683 |
833 |
6월 2주 : 불교는 우리들 자신이 부처의 경지에 오르는 길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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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1
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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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2 |
6월 1주 : 어떻게 해야 그 바다에 이를지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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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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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1 |
5월 5주 : 하루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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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6
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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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0 |
5월 4주 : 수행자에게 가난이란 맑음(淸淨) 그 자체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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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6
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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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1.05.06 | 713 |
829 |
5월 3주 : 다만 스스로 즐길 뿐 그대에게 보내줄 수 없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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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06
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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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8 |
5월 2주 : 내 자신과 대상을 수평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대하다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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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23
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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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1.04.23 | 7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