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883 |
5월 5주 : 무소유 5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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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07
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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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2 |
5월 4주 : 무소유 4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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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07
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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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1 |
5월 3주 : 무소유 3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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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07
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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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0 |
5월 2주 : 무소유 2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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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07
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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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9 |
5월 1주 : 무소유 1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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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21
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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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8 |
4월 4주 :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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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8
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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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7 |
4월 3주 : 마음이 가난해야 비로소 삶의 무게를 헤아릴 수 있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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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8
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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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6 |
4월 2주 : 부질없이 살아버린 날들이 앞으로 살아갈 날보다 훨씬 많아.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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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8
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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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5 |
4월 1주 : 청소를 통해 마음속에 묻어 있는 티끌과 얼룩도 함께 쓸고 닦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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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23
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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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4 |
3월 4주 : 나는 가난한 절이, 청정한 도량이 그립고 그립다. (법정스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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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1
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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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22.03.01 | 7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