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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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주 : 숫따니빠따 3장 무소의 뿔 (25-26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4-05-01 23:03
조회
33


숫따니빠따 3장 무소의 뿔 (25-26)



25. ‘이것은 집착이다. 여기는 즐거움은 적고 고뇌가 많다.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싯밥이다.’ 지혜로운 이는 이렇게 알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라.

26.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뚫고 나오듯 불이 다 타 버린 재는 다시 불붙지 않듯 이 모든 번뇌의 결박을 끊어 버리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