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법문

12/12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4 : 그대가 파손된 종처럼 묵묵해서 말이 없다면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12-12 17:01
조회
1398
 

134 담마빠다 - 법구경 - 진리의 말씀

 

그대가 파손된 종처럼

묵묵해서 말이 없다면

그대는 이미 절대 평화에 도달한 것.

성내거나 꾸짖을 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