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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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28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362 : 홀로 넉넉한 줄 아는 사람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07-27 19:03
조회
962
 

362 담마빠다 - 법구경

 

손을 삼가고 발을 삼가고

말을 삼가고 지극히 삼가고

안으로 기뻐하고 마음이 안정되고

홀로 넉넉한 줄 아는 사람을 수행자라 부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