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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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13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86 : 장마철에는 여기서 살고 겨울과 여름에는 저기서 살자고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05-10 22:25
조회
1019
 

286 담마빠다 - 법구경

 

장마철에는 여기서 살고

겨울과 여름에는 저기서 살자고

어리석은 자는 생각하지만

죽음이 가까운 줄 깨닫지 못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