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법문

1월 4주 : 숫따니빠따 2장 소치는 아이 (4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3-12-20 16:54
조회
138


숫따니빠따 2장 소치는 아이 (4)


소치는 사람 다니야가 말했다 : 나는 나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고 있다. 자식들은 모두 나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. 그들에 관한 어떤 나쁜 소문도 들리지 않으니 하늘이여 비를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.

스승이 답했다 : 나는 결코 하인을 고용하지 않는다. 나는 나 자신이 얻은 것만으로 넉넉히 이 세상을 방랑한다. 나는 또 어느 누구에게도 고용될 필요가 없으니 하늘이여 비를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