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2 |
(16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깨닫는 순간에 싯다르타가 본 새벽별은 어떻게 생겼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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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20
1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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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5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악마의 요염한 세 딸, 싯다르타를 유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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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9
1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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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우유죽을 먹은 싯다르타는 배신자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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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8
1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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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8.12.18 | 1074 |
29 |
(13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싯다르타는 왜 공동묘지에서 수행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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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7
1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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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|
(12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수행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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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6
1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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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당신보다 물고기가 먼저 해탈에 들겠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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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5
1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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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|
(10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싯다르타, 스승에게 던진 돌직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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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4
1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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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
(9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120살 스승에게 실망한 까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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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3
1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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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|
(8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싯다르타 출가하자 아내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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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2
1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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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7) 인도성지순례 (백성호) : 싯다르타가 맛 본 욕망의 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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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1
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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