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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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0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071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10-05 21:49
조회
1560
 

071 담마빠다 - 법구경 - 진리의 말씀

 

못된 짓을 할지라도 새로 짜낸 우유처럼

그 업이 그 자리에서 곧 굳어지지는 않는다.

그러나 그 업은 재에 덮인 불씨처럼

두고두고 타면서 그의 뒤를 따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