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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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3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095 : 대지와 같이 너그럽고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10-28 12:26
조회
1572
 

095 담마빠다 - 법구경 - 진리의 말씀

 

대지와 같이 너그럽고

문지방처럼 의무를 다하고

흙탕이 없는 호수처럼 맑은

그 같은 사람에게 윤회는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