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503 |
12/15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7 : 죄 없는 순진한 사람을 폭력으로 해치는 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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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2
1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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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2 | 1660 |
502 |
12/14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6 : 어리석은 자는 악한 짓을 하고도 스스로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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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2
1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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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2 | 1644 |
501 |
12/13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5 : 소치는 사람이 채찍을 들고 소를 몰아 목장으로 데리고 가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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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2
1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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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2 | 1693 |
500 |
12/12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4 : 그대가 파손된 종처럼 묵묵해서 말이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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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2
1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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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2 | 1730 |
499 |
12/11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3 : 거친 말을 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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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0
1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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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0 | 1758 |
498 |
12/10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2 : 모든 생명은 평화를 바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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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10
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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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10 | 1714 |
497 |
12/09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1 : 모든 생명은 평화를 바라는데 폭력으로 이들을 해치는 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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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2
1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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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02 | 1652 |
496 |
12/08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30 :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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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2
1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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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02 | 1687 |
495 |
12/07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29 :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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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2
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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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02 | 1755 |
494 |
12/0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28 : 허공중에서도 바다 가운데서도 또는 산 속 동굴에 들어갈지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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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2
1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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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hhh | 2019.12.02 | 17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