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셀러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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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재칠시 : 재물을 가지지 않고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7가지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09-22 15:37
조회
175


무재칠시 (無財七施)


 

무재칠시’란 <잡보장경>에 나오는 말로 재물을 가지지 않고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7가지 말한다.

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을 하소연하니, 석가모니는 그가 아무것도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. 그 사람이 “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베풀고 싶어도 베풀 수가 없다”고 다시 묻자 석가모니가 재물이 없어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를 일러주었다.

첫째, 화안시(和顔施) : 자비롭고 미소 띤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다.

둘째, 안시(眼施) : 온화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다.

셋째, 신시(身施) :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상대방을 대하 것이다.

넷째, 언시(言施) :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다.

다섯째, 심시(心施) :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다.

여섯째, 상좌시(牀座施) : 상대방에게 자기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다.

일곱째, 찰시 : 굳이 묻지 않아도 남의 세세한 것도 헤아리고 도우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