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
소식&공지
관리자
장금선원
주지스님 인사말
장금선원 소개
찾아오시는 길
신행안내
신행시간표
절기도
능엄주기도
아비라기도
주지 원여스님
법문
동영상
법문
미셀러니
사진갤러리
소식&공지
배움터
장금선원
주지스님 인사말
장금선원 소개
찾아오시는 길
신행안내
신행시간표
절기도
능엄주기도
아비라기도
주지 원여스님
법문
동영상
법문
미셀러니
사진갤러리
소식&공지
배움터
법문
법문
동영상
법문
장금선원
>
법문
> 법문
법문
2024년 1월 1주 : 숫따니빠따 2장 소치는 아이 (1)
작성자
hhhh
작성일
2023-12-20 16:45
조회
606
숫따니빠따 2장 소치는 아이 (1)
소치는 사람 다니야가 말했다 : 밥도 이미 다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았다. 마히 강 언덕 부근에서 나는 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. 지붕도 이었고, 불도 이미 지펴 놓았다. 하늘이여 비를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.
스승이 답했다 : 나는 분노와 고집으로부터 해방되었다. 마히 강 언덕 부근에서 나는 하룻밤 길손이 되었다. 나의 조그만 집(몸)은 잇지 않았고, 욕정의 불은 이미 꺼졌다. 하늘이여 비를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.
좋아요
0
싫어요
0
인쇄
«
12월 5주 : 숫따니빠따 1장 뱀의 경 (17번)
1월 2주 : 숫따니빠따 2장 소치는 아이 (2)
»
목록보기
Powered by K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