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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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주 : 순간순간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세월 (법정스님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1-07-02 13:40
조회
642
 

과거를 따라가지 말고 미래를 기대하지 말라.

한번 지나간 것은 이미 버려진 것.

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.

다만 현재의 일을 자세히 살펴 잘 알고 익히라.

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 수 있으랴. <아함경>

순간순간 나에게 주어진

시간과 세월을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?

이것이 소중한 일이다.

(법정스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