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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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주 : 나는 가난한 절이, 청정한 도량이 그립고 그립다. (법정스님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1-03-03 22:53
조회
844
 

거듭 밝히는 바이지만 나는 가난한 절이, 청정한 도량이 그립고 그립다. (법정스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