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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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0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279 : ‘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’ 지혜의 눈으로 이 이치를 볼 때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05-03 21:57
조회
1004
 

279 담마빠다 - 법구경

 

‘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’

지혜의 눈으로 이 이치를 볼 때

괴로움을 싫어하는 생각이 일어난다

이것이 맑음에 이르는 길이다